[회원코너] 추억의 가족사진

by (사)한국여성변호사회 posted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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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100일 지난 사랑스런 첫 조카를 품에 안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이 조그마한 아기는 쑥쑥 자라 모델을 꿈꾸는 팔다리 길쭉길쭉한 소녀가 되었답니다

임주영 변호사

 

 

 

 

태어난지 2달 차, 우리가족 인기쟁이 막내 딸을 소개합니다. 매일 아침 오빠들의 안부 인사를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내년 5월에는 또 어떤 모습일지, 삼남매와 함께하는 매일이 기대됩니다. 

조연빈 변호사

 

 

 

 

 

나의 사랑, 나의 원동력, 나의 비타민 우리 가족

설명 : 첫째는 일곱살인데 
할아버지께 “엄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하는 귀요미랍니다!

둘째는 오늘 엄마아빠 힘내라며
자기가 약사가 되었다고
어버이날을 맞아 봉투에 비타민을 챙겨왔네요! 

조인선 변호사

 

 

 

 

 

강릉재판을 여행으로 승화시킨 2년전의 봄날! 

올해는  6월 중순 대구재판을 여행으로 만들려고 기획 중입니다^^

이은경 변호사

 

 

 

 

 

해피 키즈 울 아들의 5년 전 싱그러웠던 봄. 너도 아기, 동물들도 아기, 대관령아기동물농장.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재미난 장난감이었던 울 아들이 점차 자라나며, 요즘은 함께 하는 하루하루가 애틋하다. 매일 선물같은 웃음과 하루를 선사해줘서 고마워, 아들!

최신영 변호사

 

 

 

 

 

물만 보면 좋아서 어디서든 물장구를 치고 놀던 아이...지금은 지저분한 것만 보면 질색팔색합니다ㅎㅎㅎㅎ. 

김영미 변호사 

 

 

 

 

시끌벅적 까르르 까르르, 
우리 가족은 모이기만 하면
이랬는데... 이건 2~3년 전까지의 얘기구요,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대화도 줄고 서로 상처주는 말도 하고...
그래서 저 때가 너무 그립네요

천정아 변호사 

 

 

 

 

잠자리 잡으러 갔다가 서로를 잡은, 귀요미들!

양진영 변호사 

 

 

 

 

꼭꼭 숨어라 발가락 보일라^^

서혜원 변호사

 

 

 

 

추억의 가족사진 공유해주신 변호사님들 감사합니다^^

 

 

 

 

담당 신현정 변호사 Ⓒ (사)한국여성변호사회 뉴스레터발간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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