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6.(토) 한국여성변호사회는 "소년사법의 중간처우에 관한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아동권익보호학회가 주관하고 아동권익보호학회, 부모교육공동연구회, 소년보호실무연구회, 아동정신치료의학회와 함께 2022 아동권익보호를 위한 공동 심포지엄을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 및 온라인(줌 웨비나)으로 공동 주최하였습니다.
주제 소년사법의 중간처우에 관한 재조명
주관 아동권익보호학회
주최 아동권익보호학회, 부모교육공동연구회, 소년보호실무연구회, 한국여성변호사회, 아동정신치료의학회
개회사 및 축사
신한미 회장 (아동권익보호학회 회장)
백혜련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주혜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학자 회장 (한국여성변호사회)
제1주제 소년사법에 있어 중간처우와 다이버전의 조화
좌장 정동선 소아정신과 전문의 (아동권익보호학회 사무총장)
발제 소년사법에 있어 중간처우의 의미
박선영 교수 (한세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토론
강정은 변호사 (사단법인 두루)
정세진 판사 (서울가정법원)
제2주제 위기청소년을 위한 중간처우의 현재와 미래
좌장 배인구 변호사 (법무법인(유한)로고스)
발제1. 소년사법 중간처우의 현황
명성진 이사장 (사단법인 세상을 품은 아이들)
발제2. 중간처우 소년의 심리적 지원방안
이현정 소아정신과 전문의 (다솜정신건강의학과의원)
발제3. 소년사법 중간처우 개선방안: 위기청소년 지원제도 연계 운용을 중심으로
김지연 선임연구위원 (한국소년정책연구원)
종합토론
(관련자료: 연구자료 - 2022. 11. 26. 2022 아동권익보호를 위한 공동 심포지엄 (kwl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