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서혜진 변호사가 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개관 1주년 기념식에서 피해자 지원과 가해자 검거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아 서울시장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관련기사: 서울시, AI 기술로 디지털성범죄 24시간 자동추적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