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4.(목) 한국여성변호사회는 한국외국어대 소비자법센터,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과 함께 금융소비자법 시행 효과와 향후 입법 과제를 검토하는 「금융소비자보호법 보완을 위한 연속기획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공동 개최하였습니다.
주제 금융회사 내부 통제와 분쟁 조정을 둘러싼 법적 이슈와 과제
주최 한국외대 소비자법센터, 한국여성변호사회,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개회사
안수현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소비자법센터 센터장)
축사
김학자 회장 (한국여성변호사회)
조영행 대표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주제발표
발제 1. 금융회사 내부통제기준 마련과 점검 현황과 과제
이동원 준법감시인 (하나은행)
발제 2.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1주년을 맞이하여 살펴보는 현행 분쟁조정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정현아 변호사 (법무법인 동일)
패널토론
좌장 김학자 회장 (한국여성변호사회)
조선영 교수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차상진 변호사 (차&권 법무법인)
윤승영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명아 연구위원 (법제연구원)
이동원 준법감시인 (하나은행)
정현아 변호사 (법무법인 동일)
(관련기사 : [금소법 1주년 세미나-3부] 분쟁조정, 금융소비자 정보비대칭 문제 개선 시급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consum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