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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김학자)는 오는 5월 11일 (목)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한국여성변호사회와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 회장 박철영), 국민의힘 전주혜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간담회는 5월 15일 세계 가정의 날을 기념하여 일·가정 양립과 근무형태의 다양화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온라인(줌)을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생 문제 해소와 일·가정 양립을 위한 방안으로 지난해 9월과 11월에 개최된 토론회, 『학제개편 논란에서 본 유·초등교육체계 현황과 문제』, 『현행 가정 내 육아지원체계에 대한 실태와 개선방향』에 이은 세 번째 토론 주제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형태 검토와 정책 발전 모색을 주제로 이현주 변호사(한국여성변호사회 총무이사)와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형태 우수사례 발표를 주제로 이은주 변호사(IHCF 이사)가 각 발제를 맡고, 장현석 과장(고용노동부 고용문화개선과), 이보미 팀장(서울시여성가족재단 일·생활균형지원팀), 조성호 연구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수연 기자(법률신문)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김학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비롯한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각 제도가 마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문제점을 짚어봄으로써, 워킹맘의 직장내 차별 등 일·가정 양립 문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관련 법제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2023. 5. 10.

(사)한국여성변호사회

회 장 김 학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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